왕숙천 제방 불법 경작지 ‘행정대집행’
다산 행정복지센터, 토평교부터 500m 이어 왕숙교까지 추가 집행
 
김희우

 

왕숙천 제방 불법 경작지를 대상으로 행정대집행이 이뤄졌다.

 

다산 행정복지센터(센터장 박세정)는 이를 위해 지난 12일 굴삭기와 직원들을 동원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과 남양주보건소(앰뷸런스)의 협조를 구했다.

 

왕숙천 제방은 맑고 깨끗한 하천과 생태 공간을 확보하고자 농약·비료가 뿌려지고 쓰레기가 발생되는 경작이 원천적으로 금지돼있다.

 

그럼에도 불법 경작이 끊이지 않아 제방 토지가 유실되는가 하면 주변 시민들의 생활불편 민원이 이어져왔다.

 

따라서 다산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구리시 토평교~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사이 왕숙천 제방을 따라 약 500m 구간에 형성된 불법 경작지를 대상으로 행정대집행에 나서 비교적 안전한 분위기 속에서 집행을 마무리했다.

 

다산 행정복지센터는 추가적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왕숙교 약 400m 구간에 대해서도 행정대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4/15 [11:5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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