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문화제’ 20일 개막
‘처음 걷는 정약용 사색의 길 – 온 국민 함께 걷는 역사의 길’ 걷기 행사
 
김희우

정약용문화제가 오는 20~21일 이틀에 걸쳐 조안면 정약용 선생 생가와 물의정원 등에서 펼쳐진다.

 

특히 처음 걷는 정약용 사색의 길 온 국민이 함께 걷는 역사의 길이라는 주제로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

 

걷기 행사는 문화제 첫날인 20일 오전 10시 팔당유원지 정약용 성곽에서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걸으면서 한강과 팔당호의 빼어난 경관을 볼 수 있으며 다채롭게 마련될 프로그램도 접할 수 있다.

 

사전에 신청 과정 없이 어린이와 장애인(6), 기본(7), 왕복(14) 등 코스별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날 걷기 행사가 끝나고 나면 오후 2~4시 정약용유적지(다산유적지) 여유당 앞에서 여유당 음악회가 열린다.

 

유적지 문화의거리에서는 청년아트셀러와 조안 능내리 주민들이 핸드메이드·악세서리·목공품·수제쨈·연잎밥 등을 파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또 조안 진중리 운길산역 옆 물의정원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딸기를 주제로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정약용문화제 개최는 지난해까지 32회째 이어져온 다산문화제를 이어받아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해마다 봄과 가을 두 차례 연다는 것이 남양주시의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4/15 [10:3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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