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문화제→정약용문화제… 시, 개정 조례 공포·시행
 
김희우

남양주시 다산문화제 조례가 정약용문화제 조례 바뀌었다.

 

따라서 지난해까지 32회째 이어져온 다산문화제라는 명칭이 정약용문화제로 변경돼 오는 20~21일 동안 개최 예정에 있다.

 

조안면 능내리 다산유적지와 다산대상도 각각 정약용유적지’, ‘정약용대상으로 변경됐다.

 

2007년부터 시작해 지난해 12회째를 맞은 다산대상은 해마다 다산문화제 개최 기간 중에 시상이 이뤄졌지만 앞으로는 수상자가 있는 경우에 한해 정약용대상 시상식이 진행될 전망이다.

 

바뀐 조례는 이밖에도 정약용문화제를 놓고 다산문화제의 경우 해마다 10월 중 여는 것으로 규정해놓았던 것과 달리 특정 개최 시기를 따로 정해지 않았다.

 

남양주시는 이렇듯 다산을 빼고 정약용이라는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조례 개정을 추진, 지난달 시의회 의결 과정을 거쳐 최근 바뀐 조례를 공포해 시행에 들어갔다



기사입력: 2019/04/15 [09: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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