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길목… 설명회 돌입
 
김희우

국토교통부가 ‘3기 신도시지구 지정으로 가는 길목에서 수도권 4개 예정지별로 일제히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설명회를 앞두고 있다.

 

남양주 왕숙에 대해서는 오는 2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설명회 개최를 예정했다.

 

이날 설명회는 오전 1030(왕숙1)과 오후 3(왕숙2)로 나눠 진행된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의 경우 514일까지 이어지고 공람 기간이 끝나도 521일까지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및 설명회 개최는 지구 지정에 앞서 3기 신도시가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다.

  

▲왕숙1 토지이용 구상(안)    

왕숙 신도시 예정지는 면적이 무려 1134규모에 달한다.

이는 진접읍 연평
·내곡·내각리와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일원 8889780(왕숙1), 일패·이패동 일원 2447495(왕숙2)로 나뉘어있다.

 

공개된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따르면 왕숙1 면적의 28.1%(250)을 차지하는 주거(주택건설)용지를 중심으로 133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53300가구가 조성된다.

 

또 자족시설을 중심으로 도시지원시설용지가 약 136면적으로 15.3% 수준이다.

 

주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신설 역이 들어서는 남측에 계획돼있다.

 

왕숙2는 주거용지 약 69(28.2%)와 도시지원시설용지 약 35(14.4%) 등으로 토지이용이 구분되고 317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12700가구가 들어선다.

 

중심부에 경의중앙선 역이 신설되면 역 주변으로 업무·상업시설이 집중적으로 배치될 전망이다.

 

이들 지역은 각각 경제중심도시’, ‘문화예술중심도시라는 개발 구상이 제기돼있다 

 

▲왕숙2 토지이용 구상(안) 



현재 예정돼있는 설명회는 조직적이고 대대적인 주민반발을 감안했을 때 과연 제대로 열릴 수 있을지 미지수다
.

 

설명회 개최가 순탄치 않아 결국 무산되면 국토부가 관련법에 따라 설명회를 생략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이후부터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본안 제출에 따른 환경부 협의 절차가 이어지고, 올 하반기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이 완료되면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이른다



기사입력: 2019/04/15 [15:5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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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개울 19/04/15 [21:29]
자족시설 이라는 개념이 뭡니까 ? 뭘 자족 합니까 ? 수정 삭제
달음마을 19/04/15 [22:32]
그린벨트 훼손하지마라!!! 니들은 우리들에게 불법건축물이다, 원상복구해라!! 강제이행금 물리고 전과자 만들면서 니들이 여기에 신도시를 만든다구.. 에라~~~ ㅆㅂㄴㄷ아~~~ 더러운 ㅅㄲㄷ 수정 삭제
적폐청산 19/04/16 [15:31]
조시장님 파이팅 남양주시 발전시켜 주세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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