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옛 목화예식장 매입 적법하고 공정!”
“언론 보도 왜곡돼있다”면서 ‘유착·특혜’ 의혹 일축
 
김희우

금곡동 홍·유릉 앞 역사공원 조성과 관련, 옛 목화예식장 매입을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자 남양주시가 비로소 입을 열었다.

 

15언론 보도가 왜곡돼있다면서 사실상 유착·특혜의혹, 소문 등을 일축했다.

 

시는 특히 방치돼온 옛 목화예식장 건물과 부지를 사들이는데 들어간 예산 101억원을 놓고 토지보상 관련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적법하고 공정하게 매입했다면서 과다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예산을 절감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감정평가 법인 두 곳의 평가 결과를 토대로 토지 94억원과 건물 등 16억원이 산출됐는데도 당사자 간 협의 과정을 통해 이보다 9억원 적게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는 시의 설명이다.

 

아울러 역사공원을 조성하는데 있어 옛 목화예식장 부지 매입과 건물 철거가 반드시 선행돼야 하는 과정인 만큼 토지주의 제안에 적극 나섰다고 덧붙였다.

 

시는 옛 목화예식장 부지야말로 금곡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중심지로, 도시재생과 홍·유릉 앞 역사공원 조성을 위해 일찍부터 매입 계획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4/15 [16: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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