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최문순 강원지사 만나
“‘경춘선-분당선 직결’ 함께 합시다”
 
김희우

 

조광한 시장<사진 오른쪽>이 교통 현안을 논의하고자 15일 춘천시에 있는 강원도청을 찾아 최문순 강원도지사<사진 왼쪽>를 만났다.

 

조 시장은 먼저 경춘선-분당선 직결 운행과제를 제기했다.

분당선은 경춘선 전철이 일부 운행 중인 청량리역과 수원역을 잇는 한국철도공사의 철도 노선 및 수도권 전철 운행 계통을 일컫는다.

 

조 시장은 이를 두고 시급히 풀어내야 하는 과제라고 강조한 뒤 단순히 남양주만을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 차원이 아니라 경기도청(수원)과 강원도청(춘천)을 하나로 잇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면서 최 지사에게 적극적인 공감대 형성과 도움을 요청했다.

 

이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사업 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2경춘국도(남양주-춘천 자동차전용도로) 건설과 관련해서 나름의 입장을 전했다.

 

남양주시는 이미 제2경춘국도와 이어질 국도 46호선 남양주 구간에 주목하고 우려와 걱정을 감추지 않았었다.

 

조 시장도 현재 계획 중인 제2경춘국도가 금남IC(화도읍)로 연결될 경우 기존 국도에서 교통난이 더욱 악화될 것이 분명한 만큼 반드시 특단의 대책이 마련돼 병행될 수 있도록 강원도가 힘을 써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9/04/15 [17: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고군 19/04/16 [15:13]
화이팅!!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