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조광한, 다시금 ‘당-정 협의’
‘진접-당고개 직통버스’ 운행 노력 등 지역 현안 해결 ‘맞손’
 
김희우

 

김한정 국회의원과 조광한 시장이 다시금 공식석상에서 얼굴을 마주했다.

 

지난 16일 시청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진접·오남·별내) 지역위원회와 남양주시의 -정 협의자리가 마련됐다. 조 시장 취임 이후 벌써 세 번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당-정은 먼저 대중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만이라도 진접-당고개 직통버스를 운행할 수 있도록 관련 버스회사를 적극 만난다는데 뜻을 모았다.

 

추가적으로는 대중교통 체계 개편용역 결과에 주목하기로 했다. 남양주시가 대중교통 체계를 개편하고자 경기연구원과 함께 추진 중인 용역은 올 들어 1월 착수보고회가 진행된 바 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15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인 최기주 아주대 교수(대한교통학회장)를 만났다.

 

2층 버스를 비롯한 광역버스 노선 확충 등 협의 내용을 당-정 협의 때 남양주시와 공유했다 

 

▲당-정 협의에는 민주당 남양주을 지역위원회에서 간부들과 시·도의원들, 남양주시에서는 부시장과 실·국장들이 함께했다.    



옛 진접문화의 집 부지에 청소년 문화시설

 

-정은 이어 주차 문제가 심각한 별내와 진접지구 상가·주택 지역에 주차타워나 공영주차장을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그런가 하면 용암천 카페거리를 놓고 경관조명 설치
, 신규 주차장 확보, 특화된 문주 설치 등 관광 명소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방치돼있는 옛 진접문화의 집 부지에 지하 1~지상 4층 규모로 청소년을 위한 문화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내년 초 착공을 목표로 필요한 절차를 이행하는 한편광릉내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 사업추진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은 1019~20일 열리는 광릉숲 축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축제 전까지 생태습지-약초가든 자전거길 공사를 마무리하고 차 없는 거리가 일시적 이벤트성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상시화 될 수 있도록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정은 실무 협의를 통해 모아진 의견이나 계획 등을 보다 구체화하고 성과물들을 내올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9/04/17 [12: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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