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4천839억의 120% 신속집행”
올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열어… 부진 사업 분석
 
김희우

남양주시가 올해 상반기 동안 5천억원 넘는 예산을 빠르게 집행한다는 목표다.

 

시는 지난 17일 지성군 부시장 주재로 ‘2019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재정 집행상황을 점검했다.

 

또 부서별로 집행이 부진한 사업을 놓고 원인을 분석한 뒤 신속집행 대책을 논의했다.

 

올해 시의 신속집행 재정 규모는 총 8687억원에 달한다.

 

시는 이 가운데 4839억원(행정안전부 집행 목표액)에 대한 ‘120% 초과 달성을 목표로 내걸고 어려운 고용 여건 개선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경제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상반기 동안 집행 가능한 사업에 대해 전면 검토하고 특히 경제 파급 효과가 큰 일자리와 SOC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시는 매달 보고회를 열어 그때그때 부진 사업에 대응하고 목표한대로 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부서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내부 사기 진작에도 힘쓸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4/18 [10:4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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