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환경친화 자동차’ 제도적 뒷받침 강화
현행 전기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 전부 개정안 의원발의
 
김희우

시의회 백선아 의원이 대표로 남양주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내놨다.

 

현행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전면 개정함으로써 지금보다 제도적 뒷받침을 체계화하고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조례안은 먼저 시장으로 하여금 해마다 활성화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이 계획에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계획,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수소연료 공급시설 구축·운영 지원 사항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또 기업·법인·단체를 포함해 전기·수소전기자동차 구입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수소연료 공급시설 설치, 수소연료 공급시설 운영 등에 대해서 재정 지원을 가능케 했다.

 

차량 운행과 관련해서도 공영주차장과 공공청사 부설주차장 주차요금을 감면하고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조례안은 아울러 민간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수소연료 공급시설을 설치·운영하는데 있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남양주시 공유재산에 대한 사용·수익 허가 또는 대부 등을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공공청사와 공영주차장은 물론 곳곳에 위치해있는 공원과 도서관, 체육문화센터 등 여러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개방형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확대하도록 했다.

 

조례안은 이미 지난 15일 예고돼 시의회가 오는 22~29일 동안 임시회를 열면 심사·의결 처리 과정을 거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04/18 [09:2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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