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설 ‘진접-수동’ 길 잇는다
시, 우선 1년6개월간 실시설계 용역 추진
 
김희우

끊어져있는 진접읍 팔야리~수동면 내방리 3.8구간에 10m 폭의 도로가 놓일 전망이다.

 

도로 개설 구간 중에서 3는 터널 공사로 진행되고 나머지는 기존 도로 확·포장 구간이다.

 

이렇듯 군도 6호선(진접-수동) 도로 개설은 미개설 구간을 연결함으로써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분산된 생활권을 연계시켜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남양주 관내 순환도로망 구축의 일환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상비를 포함한 사업비는 전액 시비로 총 49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적기에 예산을 확보하는 문제 등 변수가 도사리고 있지만, 남양주시는 우선 설계 작업을 완료한 이후 이르면 2021년부터 보상 단계로 접어들고 2023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목표다.

 

시는 일단 15억원을 확보해 지난달 27일 용역사업 집행계획 및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49일까지) 안내 공고문을 내는 등 실시설계 용역을 입찰에 부쳤다.

 

따라서 이달 중 사업수행능력평가(PQ), 입찰 집행(개찰) 과정을 모두 거치게 되면 최종 낙찰자 선정에 이른다.

 

실시설계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1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04/18 [15:0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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