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도 왕숙천 불법 경작 ‘철퇴’
5월3~8일 동안 진접읍 부평리~내곡리 구간 하천 부지 ‘행정대집행’
 
김희우

진접·오남 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명우 진접읍장)에서도 칼을 빼들었다.

 

왕숙천을 놓고 다산 행정복지센터가 불법 경작지에 대한 행정대집행에 나섰던 것처럼 진접읍 부평리~내곡리 구간 하천 부지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예고했다.

 

경작이 금지돼있는데도 계속 불법 경작이 되풀이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진접·오남 행정복지센터는 이미 지난 18일 공고를 통해 행정대집행 계획을 공식화했다.

따라서 52일까지 공고 기간을 거친 뒤 이 기간 내에 자진 정비나 철거가 이뤄지지 않은 무단 경작물은 물론 기타 지장물을 대상으로 53일부터 행정대집행에 나설 계획이다.

58일까지 집행 결과 점유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를 끝내 알 수 없거나 반환 요구가 없으면 해당 점유물을 귀속과 동시에 폐기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9/04/23 [15: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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