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 대비
시의회 자치위, 현장 4곳 방문
 
김희우

시의회(의장 신민철)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철영) 소속 의원들이 오는 22~29일 열릴 임시회를 앞두고 현장방문 길에 나섰다.

 

남양주시가 이번 회기에 맞춰 201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수시3)안에 대한 승인을 요청함에 따라 심사에 앞서 지난 18일 현장 4곳을 차례로 찾았다 

 



자치행정위 의원들은 이날 평내호평역 부근 평내동 시유지 일원을 비롯해 진접읍 팔야리
(29)와 장현리 옛 진접문화의 집, 오남읍 오남리 시유지 일원 등에서 각각의 사업계획을 듣고 실태 등을 세세하게 살펴봤다.

 

먼저 평내호평역 부근 시유지 일원은 청년창업복합단지(Youth Start-up Campus N)로 조성 계획이 세워져있다.

 

방범연합대 부지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캠퍼스가 건립되는가 하면 역 교각 아래 생활체육시설, 완충녹지지역 내 청년힐링공간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일단 55억원가량 사업비를 들여 내년까지 사업추진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청년창업복합단지(Youth Start-up Campus N) 조성(안)     



진접에서는 도시관리계획
(체육시설) 사업시행자(광릉골프장)에게 팔야리 땅을 매각하는 한편 방치돼있는 옛 진접문화의 집 1458면적의 부지에 연면적 4(지하 1~지상 4) 규모로 청소년을 위한 문화시설(청소년문화의 집)을 건립한다는 것이 시의 계획이다.  

 

옛 진접문화의 집은 지난 시기 수차례에 걸쳐 일반경쟁 입찰을 통한 매각이 추진됐으나 입찰 결과 유찰만 거듭됐었다.

 

남양주시는 결국 매각 방침을 접고 120억원을 들여 2022년 말까지 준공 목표로 청소년문화의 집을 건립하기로 했다.

 

끝으로 오남 시유지에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및 식품안전체험관이 설치된다.

 

181면적의 대지에 연면적 600(지상 2) 규모로 내년 상반기 중 공사가 완료되면 개소에 이른다

 

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오는 23일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1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수시3)안을 심사 테이블에 올릴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04/19 [11:5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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