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호평역 인접에 ‘청년창업복합단지’
 
김희우

경춘선 평내호평역과 인접해 청년을 테마로 한 복합공간이 형성될 전망이다.

 

이름하여 청년창업복합단지(Youth Start-up Campus N) 조성 추진계획이 마련돼있다.

 

남양주시는 평내동 660-1번지(시유지) 일원을 중심으로 해서 방범연합대 부지에 스타트업 캠퍼스를 건립하는가 하면 역 광장에 공연장과 분수대 등을 설치하는 등 문화·휴식공간을 확충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캠퍼스 양 옆으로 역 교각 아래와 자연(완충)녹지지역에 각각 족구·농구장을 포함한 생활체육시설, 숲길을 비롯한 힐링공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 역 광장 계획에 청년CEO마켓이나 청년플리마켓을 포함시키고, 스타트업 캠퍼스에 대해서는 지상 5층 높이로 건물 신축을 구상하고 있다.

 

스타트업 캠퍼스 공간은 다목적 이벤트홀과 청년랩(영상·IT), 청년공방, 청년창업카페(개방형 공유 오피스), 창업인큐베이터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청년공방에서는 하자센터의 경우처럼 청소년들의 직업 체험과 대안학교 프로그램 운영 등이 결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창업복합단지(Youth Start-up Campus N) 조성(안) 



시는 이처럼
청년창업복합단지를 조성하고자 당면해서 시의회의 201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수시3)안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후부터는 필요한 행정절차를 본격적으로 밟고 설계 과정에 들어가며 철도부지 관련 협의를 이끌어내는 등 추진계획을 수면 위로 끌어올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시는 남양주도시공사의 대행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내년 하반기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 소요될 사업비를 일단 55억원 규모로 잡고 있다.


기사입력: 2019/04/22 [10: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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