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학기부터 고교 무상교육·무상급식
경기교육청, 첫 추경안 편성… 증액 2조5천906억 중 1천748억 배정
 
김희우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2학기부터 고교 무상교육과 무상급식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당초예산보다 25906억원 늘어난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 53일 도의회에 제출해 심의 절차를 밟는다.

 

도교육청은 이중에서 무상교육 835억원과 무상급식 913억원 등 1748억원을 배정했다.

 

이외 주요 편성 내역을 보면 공기정화장치 설치 877체육관 신설 466미래 교육환경 조성 445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158학교 신·증설 2761억 등이 있다.

 

이렇듯 추경예산안이 도의회에서 통과되면 올해 도교육청 전체 예산은 1883억원으로 늘어난다.

 

도교육청은 이번 추경예산안에는 2학기부터 고교 3학년 학생에 대한 무상교육과 고교 전 학년 무상급식을 지원해 교육복지 전면 실현을 앞당기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이 제출하는 추경예산안은 도의회에서 심의 과정을 거치면 528일 의결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04/29 [16: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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