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조5천억 지출… 남양주시 결산검사
시의회, 결산검사위원 5명 선임… 5월1~20일 활동
 
김희우

남양주시의 2018회계년도 세입·세출예산(일반·특별회계 및 기금)을 놓고 결산검사가 이뤄진다.

 

2018회계년도 결산검사 대상액은 세입예산이 2329억원 규모이고 세출예산은 1533억원이다.

 

이번 결산검사 과정에는 시의회가 지난달 임시회 때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한 5명이 참여한다.

 

시의회에서 자치행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철영 의원을 비롯해 이연숙 전 시의원, 최영수·김상덕 세무사, 황진현 회계사 등이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된 바 있다.

 

이들 결산검사위원은 51~20일 동안 남양주시의 2018회계년도 세입·세출예산을 꼼꼼하게 들여다볼 전망이다.

 

남양주시가 재산, 채권·채무 등까지 관련 법령에 따라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했는지 확인하게 된다.

 

필요할 경우 현지확인 조사 과정도 병행해 재정 운영의 적법성과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시의회의 올 한해 회기 운영 계획을 보면 결산검사 과정을 거친 남양주시의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이 610~18일 예정돼있는 올해 1차 정례회 때 심사 테이블에 오른다.



기사입력: 2019/04/30 [11:1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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