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3기 신도시’ 토론회 추진
 
김희우

 



조응천
(민주·남양주갑) 국회의원이 대한교통학회(회장 김시곤)와 함께 52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토론회를 연다는 소식이다.

 

이날 토론회는 도시와 교통은 하나다 - 교통 입주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남양주시가 주관한다.

 

조 의원은 “2기 신도시에서 당초 약속한 교통대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아 입주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해있는 가운데 향후 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토론회장에서 먼저 1, 2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토대로 성공적인 3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추진을 위한 법적·정책적 과제를 모색한다는 것이 조 의원이 토론회를 마련하게 된 주된 배경이다.

 

토론회는 김익기 한양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황배 남서울대 교수가 주제(3기 신도시 성공적 추진을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 전략) 발표자로 나선다.

 

이어 강갑생 중앙일보 교통전문기자, 권오엽 LH 스마트시티본부 사업영향평가단장, 김현수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 박준식 한국교통연구원 광역교통센터장, 이우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시설운영과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2기 신도시 교통대책 실패 원인과 성공적인 3기 신도시 교통대책 추진 방안을 놓고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조 의원은 “GTX B노선(송도-마석)을 비롯한 교통대책이 철저히 마련되고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3기 신도시에서는 교통 입주원칙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기사입력: 2019/04/30 [14:5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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