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에 근로복지공단 지사 생겼다
남양주·구리 관할… 7일 다산동 신청사서 문 열고 업무 개시
 
김희우

 

남양주에 근로복지공단 지사(남양주지사장 정기배)가 생겼다.

 

올해 초 의정부지사로부터 분리된 뒤 준비 과정을 거쳐 이제 57일이면 다산동 신청사(다산타임프라자 7)에서 문을 열고 업무를 개시한다.

 

남양주지사는 기존 의정부지사에서 적용 사업장 규모가 가장 컸던 남양주·구리를 관할한다.

 

지사장을 비롯한 61명의 직원들이 3187개 사업장 133166명에 이르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노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근로복지공단은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업무상 재해에 대한 신속하고 공정한 보상, 재해 노동자에 대한 재활과 사회복귀 촉진 등을 위해 설립됐다.

 

주요 사업 및 업무를 살펴보면 산재·고용보험, 임금채권 보장, 소규모 사업장 퇴직연금, 생활안정자금 대부,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등을 꼽을 수 있다.

 

근로복지공단 남양주지사 신설은 조응천(민주·남양주갑) 국회의원이 올해 정부 예산에서 약 11억원의 설립 예산을 확보, 물꼬를 텄다.

 

예산안 심의 당시 공단 자체 예산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감액 의견이 제시됐으나 불가능하다는 공단 측의 의견이 받아들여져 당초대로 예산이 확정된 바 있다.

 



기사입력: 2019/04/30 [16:2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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