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7~17일 동안 신청서 접수… 시, 약 330대분 5억2천249만원 투입
 
김희우

노후 경유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보조사업이 재개된다.

 

남양주시는 올해 도중에 마감됐던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사업을 추가 시행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들어 약 2700대 조기폐차를 목표로 신청서를 받아 선착순으로 보조금을 지급한 바 있다.

 

그 결과 얼마 못가 435천만원 가까운 예산을 모두 소진해 마감했다.

 

이번 추가 시행은 신청 취소 등의 사유로 약 330대분, 52249만원이 잔여액으로 남았기 때문에 가능해졌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비롯해 200512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등이다.

 

인터넷 사이트(emissiongrade.mecar.or.kr) 또는 환경부 콜센터(1833-7435)를 통해 등급 조회가 가능하다.

 

또 대기관리권역에 2년 이상 등록돼있는 가운데 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으로 6개월 이상 소유하고 정부 지원으로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보조금은 총 중량 3.5톤을 기준으로 미만이 최대 165만원이고 3.5톤 이상과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조기폐차 후 신차 구입까지 최대 3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서는 7~17일 동안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내면 된다. 이어 오는 24일까지 시 환경정책과 기후대응팀(031-590-4251)에 우선순위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폐차 관련사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우선순위에 따라 정해져 이달 말까지 통보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05/07 [09: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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