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진접에 ‘반값 임대료’ 희망상가 10호
LH, 올 한해 전국적으로 총 217호 공급
 
김희우

올 한해 전국적으로 총 217호에 이르는 ‘LH 희망상가가 공급된다.

 

남양주에서는 두 곳에서 모두 10호가 선을 보인다.

 

별내 A1-2블록 아파트 단지(행복리츠주택) 7호와 진접 장현5 2블록 아파트 단지(행복주택) 3호 등이다.

 

먼저 별내에서는 이미 60이하 850가구와 60~85370가구 등 1220가구의 입주가 시작된 가운데 이달 중 모집 공고가 예정돼있다.

 

이어 6월로 넘어가면 진접에서도 60이하 행복주택에 870가구의 입주가 시작됨과 동시에 상가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상가 ‘LH 희망상가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사회적기업이 시세 대비 50%, 영세 소상공인은 80% 수준의 임대료를 부담하면 된다.

 

LH는 자격 요건을 따져보고 사업계획서 등을 심사해 입점자를 선정한다.

 

실수요자에게도 공급하는데 일반경쟁 입찰을 통해 입점자를 정하고 신청자가 제시한 입찰금액(낙찰가격)을 기준으로 임대 조건을 결정한다.

 

이렇듯 공공지원형과 일반형 상가 모두 2년 단위로 계약이 갱신되며 최장 10년 임대 기간이 보장된다.

 

다만 공공지원형의 경우 일부 대상에 한해 일정 계약 기간이 지나면 임대 조건이 조정될 수 있다.

 

LH입주민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고 임대료가 저렴한데다 입점자는 창업 단계별로 11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LH 희망상가와 관련해 궁금하거나 자세한 내용은 LH 청약센터(apply.lh.or.kr)에 게시되는 개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9/05/02 [11: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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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9/05/17 [07:28]
창업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입점자들이 이 건물을 통해 큰 이익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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