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동 인구 7만명 근접
 
김희우

별내동 인구 수가 7만명에 근접했다.

 

지난달 별내 A1-2블록 아파트(행복리츠주택 1220가구) 입주가 시작된 가운데 3월 대비 447명 늘어 69916명에 이르렀다.

 

별내동은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별내지구와 별내면에서 화접리, 덕송리 일부가 통합되면서 20121월 개청됐다.
 
남양주시 행정구역상 16번째, 동으로는 7번째로 탄생한 별내동은 2700여명으로 출발한 인구 규모가 16개 읍··동 가운데 5번째, 7개 동 중에서는 최초로 5만명을 넘어선 바 있다.

 

2015년 초 5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같은 해 126만명을 돌파했다.

 

어느덧 와부읍을 뛰어넘은 다산1동은 지난달 말 현재 67129명이고, 추월당한 와부읍은 계속해서 인구가 줄어 65719명으로 떨어졌다.

 

인구 증가세로 접어든 다산2동은 올해 들어 1517, 2870, 3660명에 이어 지난달 1435명 늘어 2139명으로 집계됐다.

 

별내동, 다산1, 와부읍에 앞선 인구 순위 1~2위는 화도읍(11489)과 진접읍(947)으로 변함이 없다.

 

41천명 수준이 유지돼왔던 평내동에서는 몇몇 재건축 사업추진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35738명으로까지 인구가 줄었다.

 

외국인을 제외한 남양주시 전체 인구는 687575명으로 3월 대비 1659명 증가했다.

 

나머지 읍··동의 지난해 말 현재 인구는 오남읍 54107호평동 5342퇴계원면 3828진건읍 25551별내면 2452금곡동 2353수동면 9116양정동 4867조안면 4322명 등이다.



기사입력: 2019/05/03 [11: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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