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하천에 ‘안전 플러스’
시, 시민들 즐겨찾는 생활형 하천 중심 재난 예·경보 시스템 확대 구축
 
김희우

깨끗한 하천 만들기에 안전이 더해진다.

 

시민들이 즐겨찾는 생활형 하천을 중심으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이 확대 구축된다.

 

남양주시는 여름철 집중 호우에 따른 하천변 수위 상승을 모니터링하고 방송으로 주민 대피를 안내하기 위해 한강·왕숙천 등 큰 하천을 중심으로 모두 163곳에 영상감시 및 자동음성 시설, 수위계 등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를 생활형 하천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국비(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호평동 호만천과 별내동 용암천에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민선 7기 들어 하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정비, 공원화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관행적으로 이어져온 불법적인 음식영업 행위를 근절하고자 대대적으로 철거 작업에 나섰다.

 

이미 청학천이 흐르는 수락산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놓고 철거를 진행했으며 팔현천을 비롯한 3개 하천에 대해서도 정밀측량 과정을 거쳐 6월 이전에 철거를 완료한다는 목표다.

 

조광한 시장은 최근 별내면 청학천 하천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하천은 공유재산이기에 원래대로 복구해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기사입력: 2019/05/04 [08:2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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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9/05/15 [19:56]
시민들이 안전한 곳에서 하천을 이용할 수 있게 되겠네요. 재난 때문에 걱정했던 분들도 조금은 안심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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