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온라인투표 이용 수수료 지원
남양주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개정… 보조금 지원 대상 확대
 
김희우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 이용 수수료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남양주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가 개정돼 공동주택이 온라인투표 이용 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7일 밝혔다.

 

공동주택 관리 조례 개정은 지난달 장근환 시의원의 대표 발의로 예고된 뒤 임시회 때 심사·의결 처리됐다.

 

공동주택에 대한 보조금 지원에 있어 공용 및 부대시설 관리 지원 대상을 확대했는가 하면 의사 결정과 대표자 선출 등을 위한 전자투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투표는 PC·스마트폰·일반휴대폰을 사용해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투·개표를 실시할 수 있도록 선관위에서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다.

 

선관위 관계자는 최근 다산신도시를 중심으로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고 있어 온라인투표시스템을 이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용 수수료 지원 혜택이 온라인투표를 보다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온라인투표시스템 이용 신청과 방법은 홈페이지(http://www.kvoting.go.kr)에서 확인하거나 선관위(031-555-4483)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05/07 [13:3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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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9/05/18 [19:17]
온라인 투표를 한다면 정말 효율적이고 간편할 것 같아요. 또 보조금 지원 대상이 확대되었으니 힘들고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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