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 진주A 정밀 안전진단 받는다
시, 안전진단 용역 발주 채비… 용역 결고 놓고 재건축 시행 여부 판단
 
김희우

오남읍 오남리에서 2천세대 넘는 진주아파트(오남1구역)를 놓고 정밀 안전진단 작업이 펼쳐진다.

 

재건축 시행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것으로, 남양주시가 관련 용역을 발주해 입찰에 부친다.

 

정밀 안전진단은 앞서 주민(동의율 52%) 요청에 따라 실시된 현지조사 결과 평균 D등급 판정이 나와 가능해졌다.

 

시는 이어 지난달 경기도 계약 심사 과정을 거쳐 용역에 소요되는 비용(배정 예산 약 48천만원)50%를 도비로 채울 수 있게 됐다.

 

현재 발주 단계에 있는 정밀 안전진단 용역은 앞으로 시설물의 물리적, 기능적 결함을 찾아내고 손상 등급을 판정하게 된다.

 

구조 안전성, 건축 마감 및 설비 노후도 등을 토대로 A~E등급 중에서 등급을 매겨 재건축 시행 가능성을 따져본다.

 

용역 결과 D등급(조건부 재건축)이나 E등급 판정이 나오면 경기도에 정비계획 입안 결정사항이 보고된다.

 

조건부 재건축 판정은 경기도에서 안전진단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한 결과에 따라 정비계획 입안이 가능하다.

 

반면 유지보수 판정이 내려지면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이 불가능해진다.

 

용역은 과업 기간이 착수일로부터 약 6개월로 설정돼있어 연내에는 완료될 전망이다.

 

오남 진주아파트는 10개 단지별로 198811월부터 19919월까지 차례로 준공됐으며 총 2298세대를 형성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5/15 [08:5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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