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국토교통부 대광위行
최기주 위원장 만나 ‘3기 신도시 성공 열쇠’ 광역교통 개선 요청
 
김희우

조광한 시장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의 문을 두드렸다.

 

대광위는 수도권을 비롯한 대도시권의 광역교통 업무를 총괄하는 기구로 지난 3월 출범을 알렸다.

 

특히 선교통-후개발원칙 아래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을 뒷받침하게 될 광역교통망 개선방안마련에 시동을 걸었다.

 

대광위 첫 수장으로는 최기주 아주대 교수(대한교통학회장)가 임명됐다 

 

조 시장은 8일 최 위원장을 만나 교통 기본권 보장, 정책에 대한 신뢰성 회복을 위해 무엇보다 광역교통 개선이 시급하다면서 교통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GTX B노선(송도-마석) 조기 착공, 경춘선-분당선 직결, 별내선-진접선 연결, 수석대교 신설·확장(68차로) 사업 등을 제기했다.

 

조 시장이 이들 현안이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드시 반영돼 빠르게 추진돼야 3기 신도시 성공의 발판이 마련될 수 있다면서 재차 관심과 협조를 구하자 최 위원장은 남양주 왕숙의 경우 3기 신도시의 약 60% 면적을 차지하는 등 전체 3기 신도시에 걸쳐 의미와 비중이 상당하다면서 남양주가 3기 신도시 성공적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기사입력: 2019/05/08 [16:3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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