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사릉 속 치유의 숲길 문 연다
문화재청, 조선왕릉 8곳 숲길 16일부터 확대 개방
 
성우진

 

▲구리 동구릉 양묘장



문화재청은 신록의 시기인
5월을 맞아 조선왕릉 8곳의 숲길을 오는 16일부터 확대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리 동구릉에서 경릉~양묘장 1.5구간이 개방돼 숲길 관람객을 맞이한다.

 

남양주에서도 진접 광릉과 진건 사릉에서 신규로 숲길이 개방된다.

 

각각 금천교~정자각 250m, 홍살문~양묘장 600m 구간이 산책로로 변한다.

 

이들 숲길 개방 기간은 6월말까지로 잡혀있으며, 기간 중에 다양한 문화 체험행사도 마련돼있다.

 

625~30일 왕릉 그리기 체험을 비롯해 음악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숲길 개방 시간은 조선왕릉 관람 시간에 한하며, 조선왕릉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쉽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조선왕릉별 관리소(광릉 031-527-7105, 사릉 031-573-8124)에 문의하거나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9/05/09 [10:3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배선희 19/05/14 [19:49]
숲의 맑은 공기를 맡을 수도 있고 운동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네요. 체험활동도 다양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