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6호선 연장… 신내차량기지 ‘남양주 이전’
중랑, 신내차량기지 개발 추진
 
김희우

서울시 중랑구가 186884면적의 신내차량기지 활용계획 수립 용역을 준비 중이다.

 

앞으로 9개월간 용역을 진행하기로 하고 발주 채비에 나섰다.

 

중랑구는 신내차량기지를 옮기고 이곳에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첨단 기업을 유치해 자족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신내차량기지 이전 대상지로는 이미 남양주가 수면 위로 떠오른 상태다.

 

아직 예비타당성 조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지하철 6호선 연장 구리선’(신내차량기지~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별내선> 4.04)을 화도읍 마석역까지 잇는다는 조건이다.

 

조응천(민주·남양주갑), 윤호중(민주·구리), 박홍근(민주·중랑을) 의원이 이러한 추진 방향에 뜻을 모으고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수도권 동북부 교통망 확충을 위한 6호선 연장사업 추진정책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조응천, 윤호중, 박홍근 의원  



협약에 따라 이들 의원은 마석까지
6호선 연장이 신속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정부·지자체 등을 상대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신내차량기지를 새로운 종점으로 이전할 때 해당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윤호중 의원은 올해 들어 1월 한 지방지와의 인터뷰에서 “6호선을 구리를 거쳐 남양주까지 잇기 위해 힘을 모아서 정부·지자체와 협의하고 있다면서 협약 내용을 기반으로 신속하게 6호선 연장이 완료될 수 있도록 우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5/10 [10:3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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