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분위기 속 16일 왕숙 설명회
국토부, 조속히 절차 밟아 올해 하반기 공공주택지구 지정 목표
 
김희우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을 놓고 어수선한 분위기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3기 신도시 왕숙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설명회 개최가 이제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애초에는 지난달 24일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역에서 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반발 강도가 커 국토교통부가 이례적으로 개최 일정을 미뤘다.

 

국토부는 설명회를 비롯한 절차를 조속히 밟아 6월부터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본안 제출에 따른 환경부 협의 과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어서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의결을 받아 올해 하반기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반면 지난해 12월 정부 발표에 따라 시작된 주민반발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로 인해 정상적인 설명회 진행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인데
, 양측의 대치 국면으로 심각한 흐름으로 이어지면 결국 설명회 무산과 함께 생략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국토부는 미뤄진 설명회 개최일을 오는 16일로 다시 잡아 지난 3일 공고했다.

 

이날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오전 10(왕숙)와 오후 3(왕숙2)로 나눠 설명회 개최를 예정했다.

 

지난달 12일부터 시작된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공람 기간도 연장했다.

 

당초 오는 14(의견 제출은 21)까지였는데 24(의견 제출은 31)까지로 변경했다



기사입력: 2019/05/10 [12: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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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음 19/05/10 [16:43]
잘 생각하구 해야제...

정권 바뀌면 니덜 깜방갈 수 있으니 생각 잘해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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