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천 불법 경작 근절… 2차 행정대집행
다산 행정복지센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왕숙교 700m 정리
 
김희우

다산 행정복지센터(센터장 박세정)가 다시 하천 살리기에 나섰다.

 

왕숙천 제방 불법 경작지를 대상으로 지난 92차 행정대집행을 시행했다.

 

앞서 다산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구리시 토평교~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사이 왕숙천 제방을 따라 약 500m 구간을 정리했다. 

 

2차 행정대집행은 1차 때처럼 굴삭기와 직원들을 동원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왕숙교 700m 구간에서 진행했다 

 

다산 행정복지센터는 제방에서는 하천 유지 목적인 맑은 물과 생태공간 확보를 위해 농약이나 비료, 쓰레기를 유발하는 경작이 금지돼있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현수막을 설치해 경작 금지를 권고해왔다고 밝힌 뒤 이번 기회에 불법 경작이 근절되기를 바란다면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왕숙천 제방 불법 경작지 행정대집행은 다산동과 더불어 진접읍에서도 이어졌다.



기사입력: 2019/05/11 [17: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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