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아트홀서 정통 오페라 진수 ‘리골레토’ 공연
23~25일 사흘 걸쳐 모두 네 차례
 
김희우

 

정통 이탈리아 오페라의 진수를 보여줄 리골레토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23~25일 사흘에 걸쳐 모두 네 차례 다산아트홀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

 

리골레토라트라비아타’, ‘일트로바토레와 함께 이탈리아 작곡가 베르디의 3대 오페라 로 일컬어지고 있다.

 

공연은 상대에 대한 증오와 주변인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벌어지는 비극을 시립합창단이 현대인의 관점에서 재해석해 보여준다.

 

특히 2대의 엘렉톤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등 현악기 연주가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현실감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8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며, 남양주시 티켓예매 사이트(culture.nyj.go.kr)를 통해 표를 구하면 된다.

 

한편 다산아트홀이 지난해 5월 다산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옆에서 남양주 첫 전문 공연장으로 문을 연지 1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지난 11일 연극 늘근도둑이야기에 이어 오는 18일 오후 4시와 7시 뮤지컬 김종욱 찾기등 대학로를 대표하는 우수 공연들이 마련돼있다.

 

공연 정보는 다산아트홀(031-590-4361, 4358)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05/13 [10: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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