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억울한 피해 막는다… ‘신분증 판별기’ 지원
 
성우진

위조된 신분증에 속아 미성년자에게 술이나 담배를 팔았다가 억울하게 처벌받는 경우가 줄어들 전망이다.

 

경기도가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신분증 판별기를 지원한다.

 

자영업자 등 영세 사업자들이 위·변조한 신분증을 제시한 미성년자를 성인으로 잘못 알고 술이나 담배를 팔았다가 나중에 행정처분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연간 매출 10억원 미만, 상시근로자 3인 미만 사업자다.

 

도는 오는 16일부터 지원 신청을 받아 신청 선착순으로 1천곳에 신분증 판별기·프로그램 구매 비용을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우선 이지비즈(www.egbiz.or.kr) 또는 경기도 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gsbd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이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1544-9881)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05/15 [16: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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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9/05/15 [19:46]
억울하게 당하신 분들에게 꼭 필요한 기계가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술과 담배를 하는 학생들도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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