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소상공인 지원… 27일부터 접수
경영환경 개선 최대 300만원… 30명 이상 소상공인 단체 지원도
 
김희우

남양주시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먼저 창업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맞춤 컨설팅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해낸 다음 문제 개선을 위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데, 사업자 거주지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남양주에 있어야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지원 대상 선정 시 2018년 기준 매출액이 1억원 미만인 경우에 한해 우대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시는 또 소상공인 단체를 대상으로 상권 및 조직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30명 이상 구성원과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단체가 지원 대상이다.

 

공동 마케팅·이벤트 진행, 골목상권 홍보를 위한 콘텐츠 개발 등에 필요한 경비로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권 및 조직 활성화 지원은 이번이 처음으로 골목상권을 경제공동체로 조직화하고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는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소상공인이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추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자체 예산으로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지원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시작해 67일까지 방문 및 우편으로 가능하다.

궁금하거나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이지비즈(www.egbiz.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05/22 [18:0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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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9/05/18 [19:08]
소상공인들의 걱정과 고민이 조금은 덜어지게 되었네요. 많은 분들이 이 지원에 큰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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