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양정역세권 조사·설계’ 발주
2단계 평가 방식 건설기술용역 종합심사낙찰제로 낙찰자 결정
 
김희우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사·설계 용역을 발주, 20일 입찰에 부쳤다.

 

특히 건설기술용역 종합심사낙찰제(2단계 평가 방식)로 낙찰자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LH는 우선 610일까지 기술적이행능력 평가서를 받은 뒤 적격자를 선정한다.

 

이어 적격자로부터 종합기술제안서와 가격제안서(입찰서)를 받아 기술능력·입찰가격을 평가한 결과 종합점수가 가장 높은 낙찰자와 용역 계약을 체결한다.

 

LH821일 개찰을 예정했으며 이에 앞서 729~31일 동안 가격제안서를 받는다.

 

조사·설계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3, 이후 이어지는 관리 용역까지 더하면 모두 6년 기간으로 설정돼있다.

 

또 배정된 예산 규모(설계금액)가 총 104억원에 이른다.

 

LH20177MOU(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남양주시와 손잡고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삼패동 일원 199795면적이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 고시로 개발제한구역(GB)에서 해제됐다.

 

이어 GB해제 면적을 포함한 206388가 올 들어 328일 남양주시의 고시를 통해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기사입력: 2019/05/20 [11:1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목민심서 19/05/20 [19:49]
땅 주인에게는 여쭤 보지도않고 그냥 밀어부치겠다는 것인가?. 이게 문재인정부 식인가?. 관계당국 은 하루빨리 공청회 를 열어서 관계주민들 과 허심탄회 하게 말 좀해봅시다. 수정 삭제
정약용 19/05/20 [20:15]
엘에이치 는 반세기가되도록 法 이라는 잣대 를 들이대며 국민 들 의 땅 을 헐값에 강탈 해왔다. 이에 무지한 농민들 은 투쟁 도 하고 송사 도 해보았다.그러나 남은것은 고통 뿐이었다.지금도 전국 곳곳 에서는 이런 행위 가 대규모 로 이어지고있다. 수많은 농민 들이 피눈물 을 흘리며 잠 못이루는데 관계당국 은 하늘 을 손바닥 으로 가리 는 부끄러운 짓 을 하고있다. 수정 삭제
村老 19/05/20 [20:43]
사실 양정역세권 은 대한민국 에서 도로망 이 사통팔달 인 지역이다. 서울 은 물론 일산.양평 중부고속도로 내부순환로 춘천고속도로 등 그 어느곳으로도 아주 빠르고 쉽게 진입 할수있다.한마디로 금싸라기같은 지역이다.관계주민들은 이런점 을 잘 아시고 모두가 하나로 합심하여 지혜롭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수정 삭제
남양주촌놈 19/05/23 [13:22]
양정역세권 그린벨트에는 2010년도 부터 서강대 교수들과 동문들이 무지하게 땅투기 많이했는데, 그쪽 빽으로 국토부에서 그린벨트 해제도 시켜주고 개발이 진행되는 모양이군. 아마 투기이익이 더 나도록 일부러 해제구역 옆 짜투리를 그린벨트 해제시키지 않기도 했다던데... 땅투기의 결정판!!! 수정 삭제
남양주촌놈 19/05/23 [13:25]
이전하지도 못할 서강대 이전을 핑게로 수도권 상수도보호지역의 그린벨트를 해제시킨 케이스. 검찰이 수사할 필요있음.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