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북부간선道 확장 착공
구리IC~다산 진건 520m… 경기도시公, 72억 들여 내년 말 준공 목표
 
김희우

경기도시공사가 다산신도시 입주민 교통불편을 해소하고자 북부간선도로 확장에 착수한다.

 

당장 확장공사를 이달 중 착공한다는 소식이다.

 

경기도시공사는 이미 201710월부터 약 1년에 걸친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이후 올해 들어 확장공사를 발주함으로써 입찰 과정을 거쳐 낙찰자 선정과 계약 체결을 마무리했다.

 

이번 확장공사 구간은 다산신도시 진입 관문인 북부간선도로 구리IC~다산신도시(진건지구) 구간이다.

 

차로 수 부족에 따른 병목현상으로 인해 상습적으로 교통정체 문제가 발생하는 곳이다.

 

경기도시공사는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구리IC 나들목을 개선하고 다산신도시까지 520m 구간을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확장공사에 투입되는 공사비는 72억원이다

▲북부간선도로 구리IC~다산신도시 확장 위치도. 왕숙천교(230m)의 경우 확장과 더불어 정밀 안전진단을 통한 보수·보강 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05/20 [14:3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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