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국유지에 ‘공공청사+행복주택’
캠코, 지구단위계획(용도변경 공공시설→공공청사) 용역 발주
 
김희우

다산동 672 일원 5330면적의 국유지에 나라키움 남양주 복합청사가 들어선다.

 

연면적 1377, 지하 1~지상 5층 규모로 개발되면 경인지방통계청 구리사무소와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의 새 보금자리가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저층부와 고층부에 각각 수익 창출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 80세대)이 자리를 잡는다.

 

용도별 연면적은 공공임대주택 4950, 공공청사 473, 근린생활시설 1354등으로 나뉘어 있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3632), 사회초년생(1628), 주거급여수급자와 고령자(2610호씩) 등으로 입주가 예정돼있다.  

 

다산동 국유지는 일찍부터 정부의 복합개발 선도 사업지 8곳에 포함돼 국가 위탁개발을 수행해온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기획재정부를 대리해 사업추진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따라서 지구단위계획(용도변경 공공시설공공청사) 수립(변경) 용역을 발주, 22일 입찰에 부쳤다.

 

캠코는 가급적 연내 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보다 앞서 지난해 9 설계 공모에 착수한 이후 11월 들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설계 용역에는 8개월가량 기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이르면 연내 시설공사 발주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복합청사는 개발 공사가 20216월까지 준공에 이르면 같은 해 하반기 입주가 이어진다.  

 

캠코는 총 215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들여 개발을 추진하고 위탁 기간 임대료 등 운영수입으로 들어간 비용을 회수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9/05/22 [12:4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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