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천사’ 시스템 가동
문맹·고령·거동불편 시민 대상… 시, 희망케어 사각지대 보완
 
김희우

남양주시가 희망케어 시스템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자 복지 천사제도를 선보였다.

 

촘촘한 희망케어 시스템이 복지 대상자를 발굴하고 시민이 시민을 돕는 방식으로 안착했으나 모든 복지 대상자를 아우르지 못하고 있는 판단이다.

 

복지 천사는 이렇듯 문맹이나 고령, 거동 불편 등의 이유로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때 신청하지 못하거나 신청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해결해주겠다는 취지로 도입됐다.

 

따라서 복지 대상자를 찾아 상담한 뒤 신청서류 작성에서 신청, 발급, 결과 확인까지 전 과정을 11로 지원한다.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면 민-관 협력을 통해 돕는다.

 

이들은 민간 전문 상담 안내요원 80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읍··동별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을 중심으로 5명 안팎을 선발했다.

 

시는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단 한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해서 시스템을 보완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6/03 [16:5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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