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 범죄’ 사전에 막는다
시, 방범 취약 지역 건물 264동에 특수형광물질 도포
 
남양주뉴스

남양주시가 방범이 취약해 침입 범죄가 우려되는 건물을 놓고 침입 범죄를 사전에 막기 위해 팔을 걷었다.

 

남양주경찰서와 함께 건물 264동을 선별해 지난달 20일부터 특수형광물질도포 사업을 추진했다. 

 



시와 경찰은 사업 대상 건물 외벽에 가스배관을 중심으로 손이나 옷 등에 묻으면 쉽게 지워지지 않는 특수형광물질을 발랐다
.

 

이 물질은 눈으로 식별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자외선 특수장비로는 식별이 가능해 침입을 시도한 용의자나 범인을 검거하는데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시와 경찰은 잠재적 범죄자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주기 위해 특수형광물질 도포 지역임을 알리는 경고판과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9/06/05 [10:4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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