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부읍 월문에 ‘영상·문화·관광단지’
사업명·규모·사업비 변경… 경기도, 발전종합계획안 행안부 승인 추진
 
김희우

월문 문화예술(·복합)단지가 월문 영상·문화·관광단지로 사업명이 바뀌면서 사업추진 방식도 도시개발에서 관광단지로 변경된다.

 

특히 사업 규모(개발 면적)200130축소된다. 환경부·산림청과의 사업시행 승인 의제 협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는 와부읍 월문리 산142번지 일원 330(100만평)를 대상으로 조성사업이 추진돼왔다.

 

7500억원 수준인 사업비도 큰 폭으로 줄어 3500억원으로 조정된다.

 

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을 마련, 5일 오후 의정부(맑은물환경사업소 대강당)에서 공청회를 열어 사업별 변경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주민,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는다

 

이번 변경안과 관련해 시·군에서 지난해 6월 변경 이후를 기점으로 변화된 지역 여건을 고려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240개 사업 중에서 8건이 제외, 17건이 변경되고 6건이 추가돼 238개 사업이 담기게 됐다.

 

사업비 규모는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새로 반영돼 391228억원에서 396949억원으로 5721억원이 늘어나게 됐다.

 

도는 공청회를 통해 제시되는 여러 의견을 수렴·검토해 변경안을 보완한 후 행정안전부에 승인을 요청할 방침이다. 

 

하남시 캠프 콜번 주변으로 발전종합계획의 하나인 월문 영상·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은 부동산개발 전문 싸이칸홀딩스가 시행하고 사업비를 투자하는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별법에 따라 20081월 발전종합계획에 이어 2009년 수정계획이 확정된 이후 20131월 남양주시에 사업계획 시행 승인을 신청한 바 있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25년까지로 변함이 없다



기사입력: 2019/06/05 [09:1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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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19/06/10 [12:53]
위의 기사는 우리나라 영화산업발전을 위한 매우 좋은 방향인거 같습니다 현재 남양주 서울영화 종합촬영소에 있는 영화촬영소가 폐업한다는 소식이 너무 마음 안좋습니다. 거기 볼거리가 많았었는데...매우 아쉽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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