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3기 신도시 지자체장 ‘맞손’
 
김희우

경기도내 3기 신도시 5개 기초자치단체 단체장들이 손을 맞잡았다.

 

남양주시 조광한<사진 가운데> 시장을 비롯해 고양시 이재준, 부천시 장덕천, 하남시 김상호, 과천시 김종천 시장이 지난 4일 저녁 서울 여의도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들은 함께 신도시 경쟁력을 제고하고 원주민에 대한 적정 보상방안을 찾아내기 위해 정보교류 모임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

 

아울러 신도시가 서울 중심의 단핵 구조인 수도권을 다핵 구조로 바꿔 수도권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이들은 3기 신도시에 대해 기존 도시개발과 차별화된 정체성(선 교통 후 입주 등)이 확립돼야 하고 지역별 특성이 개발계획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전에 지자체 의견이 충분히 수렴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 3기 신도시 개발이익을 놓고 주변 기존 신도시나 원도심 등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을 원칙으로 정했다. 
 


신도시 지자체 협의체모임은 매월 1회 정기모임 개최를 원칙으로 삼았다.

 

또 실무적인 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지자체, 지방도시공사 실무자가 결합하는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 다음 모임은 7월1일로 개최 일정이 예정돼있다. 



기사입력: 2019/06/05 [14:5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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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다 19/06/0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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