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건-오남 지방도 건설 ‘재시동’
투자 심사 완료… 경기도, 재설계 용역 추진
 
김희우

지방도 383호선 진건-오남 도로사업 추진에 다시 시동이 걸린다.

 

투자 심사가 완료됨에 따라 경기도의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과정을 통해 새롭게 20억원이 반영됐다.

 

경기도는 재설계 용역을 위한 예산으로 20억원을 계상했다.

 

진건-오남 지방도 건설은 지방도 387호선 화도-운수 구간처럼 경기도가 돈이 없어 장기표류 중인 상태에서 20166월 고시한 지방도 건설 사업추진 우선순위 명단에서도 비교적 후순위인 9순위에 그친 바 있다.

 

현황도로 확장이 아닌 신설공사로 계획이 돼있다.

 

경기도 의뢰로 경기연구원과 건영이엔씨에서 수행한 장기표류 지방도 사업 타당성 재검토 및 우선순위 결정 연구용역 결과 비용 절감 등을 위한 구조조정을 당해 당초 4차로에서 2차로로 공사 규모가 축소됐다.

 

경기도는 총 1천억원 안팎 수준으로 사업비 규모를 줄이면서 사업추진(공사) 기간도 2019~2025년으로 미뤄 놨다

 

지난 2017년 이전까지 90억원가량 예산이 집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과 98호선 사이를 잇는 지방도 383호선 진건-오남 4.95㎞ 구간은 당초 4차로로 계획됐지만 2차로로 신설공사가 축소·조정됐다.  

 



기사입력: 2019/06/05 [12: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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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라 19/06/08 [07:32]
하지마라!!!

돈도 없으면서 무슨 도로건설이냐!

때려쳐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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