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署 ‘첫 삽’… 내년 11월 完
 
김희우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드디어 남양주북부경찰서 신축공사 첫 삽을 떴다.

 

5일 오후 2시부터 진접읍 연평리 일원 신축 예정 부지에서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의 최해영 청장과 이성재 남양주경찰서장, 조광한 시장과 김한정(남양주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남양주북부경찰서 청사는 진접읍 연평리 이마트 부근
35필지 15가까운 면적의 부지에 연면적 9858, 지하 1~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선다

 

내년 11월까지 완공 목표로 국고에서 모두 234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투입된다.

 

청사 건물은 크게 본관동, 민원동, 무기탄약고 등 3개 동으로 지어진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남양주 인구가 급증해 진접·오남·별내 등 북부권을 따로 관할하게 된다.

 

현재 남양주에서 경찰관 1명당 치안 담당 인구가 918명으로, 430명 수준인 전국 평균보다 2배 이상 많은 실정이다.

 

지금까지 지칭되고 있는 남양주북부경찰서라는 명칭은 가칭이다.

 

따라서 향후 주민의견 수렴, 종합적인 검토 과정을 통해 경찰서 정식 이름이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06/05 [16:2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