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 계곡 일대 불법행위 10일부터 특별단속
중대한 위법사항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협조 아래 수사
 
성우진

여름철을 앞두고 개발제한구역(GB) 내 계곡 일대를 중심으로 불법행위 특별단속이 펼쳐진다.

 

경기도와 남양주 등 GB 소재 21개 시·군이 합동으로 음식점을 차리는 등 불법행위의 뿌리를 뽑기 위해 나선다.

 

이번 단속은 오는 10일부터 시작돼 75일까지 이어진다.

 

단속 대상은 GB 내 무허가 건축, 불법 용도변경, 토지 형질변경 등이다.

 

이보다 앞선 지난해 12월 전수조사를 통해서는 GB 내 계곡에서 불법행위를 한 93개 음식점이 적발돼 모두 시정명령을 받았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40개 업소가 원상복구를 완료했고 53개 업소는 아직 진행 중이다.

 

원상복구를 이행하지 않으면 관계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고발, 이행강제금 부과, 행정대집행이 가능하다.

 

이번 단속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 간 서로 다른 시·군에서 교차 단속으로 진행된다.

 

중대한 위법사항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의 협조 아래 수사가 이뤄진다



기사입력: 2019/06/06 [10:3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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