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장려?… 모든 세대 삶의 질 제고!
경기도, 워라밸-보육-교육-일자리-노인 분야에 인구정책 역점
 
성우진

경기도가 인구정책 방향을 출산 장려에서 모든 세대 삶의 질 제고로 바꿨다.

 

생애주기별로 7대 분야 20개 핵심역량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도는 지난 5일 인구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올해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도의 저출산
·고령사회 시행계획은 정부가 추진하는 저출산·고령사회 정책로드맵에 따라 매년 수립되고 있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정책로드맵에 따른 것이다.

 

7대 분야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보육 교육 일자리 노인 주택보급 대응기반 등으로 나뉘었다.

 

먼저 워라밸 분야는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중·장년 여성 일자리 창출 등 일·생활 균형 플랫폼 구축, 대중교통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 초등생 자녀에 대해 방과 후 픽업을 지원하는 자녀픽업 서비스 제공 등 3개 사업이 포함됐다.


보육 분야에서는 매년
150개 이상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산후조리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확충, ·공립어린이집과 장난감대여소 리모델링을 통한 아이사랑놀이터 조성 등 6개 사업이 담겼다.

 

교육 분야에는 도내 소재 중학교 신입생 127천여명 교복 무상 지원, 초등학교 치과주치의 사업 등이 들어갔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40대 조기 퇴직자와 50대 이후 베이비부머 세대 재취업 지원, 5060 일자리 창출, 청년창업가 30팀에 신중년 창업서포터즈 60명 연결 등 5개 사업이 꼽혔다.

 

이밖에 노인 분야는 어르신 문화 즐김 다양화 사업, 주택 분야는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이자 지원, 대응기반 분야는 저출산 극복 캠페인 등이 각각 추진된다



기사입력: 2019/06/06 [11: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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