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동체 참여형’ 교장공모제 첫선
경기교육청, 35개 학교 9월1일 임용 교장공모제 실시… 마석중 시범
 
김희우

경기도내 35개 학교에서 오는 91일 임용 교장공모제가 실시된다.

초등학교가 21곳이고 나머지는 중학교 8, 고등학교 6곳이다.

 

공모 유형별로는 초빙형과 내부형 17곳씩, 개방형 1곳이며 내부형 중에서 교장자격증 미소지자가 지원 가능한 학교는 7곳이다

 

특히 이번에 교육공동체 참여형교장공모제가 처음으로 선을 보인다.

 

학부모, ·직원 전체가 공모 심사에 참여하고 학생(중학생 이상) 참여인단까지 꾸려지는데, 8개 학교에서 시범 실시된다.

 

해당 학교는 김포 신양초, 안성 대덕초, 양평 조현초, 용인 한일초와 광주 광수중, 안산 석호중, 남양주 마석중, 고양 저현고 등이다.

앞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지난달 열린 기자간담회 때 학교자치와 학교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학부모와 교·직원 전체가 공모 심사에 참여토록 하고 중학생 이상 참여인단을 도입해 교장을 선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범 학교는 시행 내용을 공고하고 오는 10일부터 지원자 접수를 받는다.

 

또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학교경영계획설명회를 열어 심사 점수에 40~60%를 반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도교육청은 시범 결과를 반영해 내년 31일자 임용부터는 모든 교장공모제 학교에 교육공동체 참여형을 도입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6/07 [14: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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