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교통·자족 계획 수립 본격화
 
김희우

3기 신도시를 놓고 광역교통대책과 자족기능 등을 연구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한다.

 

3기 신도시는 수도권 30만가구 주택 공급계획의 핵심으로 남양주 왕숙을 비롯해 고양 창릉, 하남 교산, 부천 대장, 인천 계양, 과천 등을 포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대규모 택지 개발구상을 구체화하고자 다양한 연구용역과 포럼이 진행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광역교통개선대책 전문가 연구용역을 꼽고 있다.

 

이는 신규 택지 반경 20지역을 대상으로 개발에 따른 교통 유발량과 교통대책의 효과를 분석한다.

 

국토부는 여기에 지방자치단체 의견을 반영해 교통대책을 보완 또는 추가할 방침이다.

 

교통사업별 완공 시기 등 세부적인 추진 일정이 담긴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이르면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확정·발표된다

 

왕숙·교산·계양·과천 교통대책이 우선 공개되면 창릉·대장 등의 계획이 내년 상반기 중 발표될 전망이다

 

3기 신도시 일자리 창출, 자족기능 강화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도 이미 지난달 말 착수됐다.


자족기능을 위한 용지 면적(553)이 기존 신도시의 2배 수준에 이르는 만큼 산업 수요·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구별 산업 특화방안과 기업 유치방안 등을 제시하게 된다.  

 

아울러 폭염·미세먼지 대응, 보육·교육기능 강화, 에너지저감형 친환경도시 조성 등을 위한 계획도 수립될 예정이다.

 

UCP(Urban Concept Planner 도시개념계획자), 포럼 등도 신도시 지구별 개발구상 구체화에 동원된다

 

도시·교통·환경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UCP는 신도시 공공주택 지구 지정 전 단계부터 개발구상안 수립에 참여해 구상과 지구계획 간 정합·연계성을 확보하고 지자체·사업시행자와 협의해 지역맞춤형 개발 방향을 제시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미 30여차례 회의가 열렸고, 앞으로 지구 지정까지 지구별로 월 1회 이상 회의가 개최된다.

 

이밖에도 스마트시티·교육·일자리를 비롯한 6개 분야 50여 전문가가 참여하는 ‘3기 신도시 싱크탱크신도시 포럼이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기사입력: 2019/06/09 [14:0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귀저귀들 꺼져! 19/06/09 [15:44]
3기 강탈도시는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
되지도 하지도 못할 계획은 하지 말아야 한다.

과거를 보면 너희들이 무슨짓을 할 것인지 뻔히 보인다.
3기 강탈도시 건설하는 척하다 방치할것 뻔하다.
교통대책 자족도시라구? 안될거 다 안다. 계획만 세워놓고 뭣때문에 안된다구 핑계만 대고
그냥 냅두겠지, 그리고 정권 바뀌면 내가 안했다 할것이구...
이러한 점때문에 3기 강탈도시는 백지화해야한다. 수정 삭제
진건읍 19/06/10 [01:43]
덮어놓고 반대만 하는 사람들이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 교통대책 미비하니까 교통대책부터 수립하라고 해서 교통대책 연구해서 발표한다니까 이번에는 무조건 안된다니? 그럼 무엇을 해도 반대한다는 얘긴데, 그럼 애시당초 교통대책 얘기는 왜 꺼낸겁니까? 신도시의 자족기능과 확장된 교통 시스템이 필요한 사람도 있습니다. 진건읍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또 놓칠겁니까? 정말 답답하네요. 수정 삭제
어이없다 19/06/10 [09:31]
판교랑 비교해서 남양주 신도시 자족부지가 몇배 된다고 떠드는데, 기업들이 미쳤냐? 남양주에 들어오게??? 수정 삭제
현실 19/06/10 [10:08]
일산처럼 2기 신도시보세요. 과연 10년안에 남양주가 얼마나 발전 할까요? 주택만 늘어나고 자족없는 완전 배드 타운.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일단 시위던 뭐든 목소릴 높여서 받아낼 수 있는건 받아 내야 합니다. 수정 삭제
어이없긴 19/06/10 [11:08]
아니 기업들이 들어온다 만다는 말도 안했는데 왜 벌써부터 초를 치고 그러시는지??? 세제혜택도 주고 서울과의 접근성도 좋은데 기업들이 안 들어 오겠습니까? 마치 남양주에 기업들이 안 들어오기를 바라는 사람들 같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