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동 인구 7만 넘었다
외국인 뺀 남양주시 전체 인구 69만명 눈앞
 
김희우

별내동 인구 수가 7만명을 넘어섰다. 5월말 현재 전달보다 224명 늘어 7140명에 이르렀다.

 

별내동은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별내택지지구와 별내면에서 화접리, 덕송리 일부가 통합되면서 20121월 개청됐다.
 
남양주시 행정구역상 16번째, 동으로는 7번째로 탄생한 별내동은 2700여명으로 출발한 인구 규모가 16개 읍··동 가운데 5번째, 7개 동 중에서는 최초로 5만명을 넘어선 바 있다.

 

2015년 초 5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같은 해 126만명을 돌파했다.

 

어느덧 와부읍을 뛰어넘은 다산1동 인구는 5월말 현재 67546명으로 집계됐다. 빠른 속도로 별내동 뒤를 따르고 있다.

 

추월당한 와부읍은 계속해서 인구가 줄어 65578명으로까지 떨어졌다.

 

인구 증가세로 접어든 다산2동은 올해 들어 1517, 2870, 3660, 41435명에 이어 지난달에도 1347명 늘어 22386명으로 급증세를 보였다.

 

별내동, 다산1, 와부읍에 앞선 인구 순위 1~2위는 화도읍(114248)과 진접읍(93863)으로 변함이 없다.

 

인구 5만명 이상에는 오남읍(54123)과 호평동(5365)도 포함돼있다.

 

41천명 수준이 유지돼왔던 평내동에서는 몇몇 재건축 사업추진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35588명으로까지 인구가 줄었다.

 

외국인을 제외한 남양주시 전체 인구는 4월 대비 1444명 늘어난 68919명으로 69만명 선을 눈앞에 뒀다.

 

나머지 읍··동의 5월말 현재 인구는 퇴계원면 3755진건읍 25506별내면 2382금곡동 2267수동면 9125양정동 4838조안면 4309명 등이다.



기사입력: 2019/06/10 [10:4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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