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공무원 공채 15일 필기시험
8·9급 공무원 434명 선발에 3천563명 출원… 평균 경쟁률 8.2대 1
 
김희우

올해 첫 경기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 필기시험이 오는 15일 치러진다.

 

이후 722일이면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이 발표된다.

 

남양주시는 이번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모두 434명을 지방공무원으로 뽑는다. 경기도내 임용기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지난 41~5일 닷새간 진행된 응시원서 접수 결과 출원 인원이 총 3563(평균 경쟁률 8.21)으로 집계됐다.

 

특히 일반행정 9급 경쟁률이 11.851181명을 선발하는데 2145명이 지원했으며 장애인(28)과 저소득층(10)에서도 각각 71명과 37명이 원서를 냈다.

 

87명을 뽑는 시설 9급의 경우 일반토목(58) 147, 건축(20) 48, 지적(9) 72명 등이 나섰다.

 

사회복지 9급은 42명 선발에 355명이 몰려 8.4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장애인·저소득층(4명씩 선발)에서도 각각 17, 13명이 지원했다.

 

나머지 9급 지원 현황은 일반기계(6) 35일반전기(6) 36일반화공(1) 3세무(지방세 16) 153전산(6) 93사서(6) 41녹지(산림자원 5) 41보건(10) 107일반환경(8) 58통신기술(2) 19명 등이고 간호 8(12)의 경우 72명으로 파악됐다.

 

필기시험 장소는 이미 공고돼 남양주시 지원자들은 관내·10곳으로 나뉘어 시험을 치를 전망이다.

 

시는 필기시험 합격자로 565명 정도를 추려내 85~9일 동안 면접시험 절차를 밟은 뒤 8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임용 후보자 등록 및 신원 조회 과정을 거쳐 이르면 9월 중 첫 임용에 이른다.



기사입력: 2019/06/10 [09:1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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