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왕숙2 나눠 두 차례씩 공청회
 
김희우

3기 신도시 공청회 자리가 마련된다.

 

국토교통부가 11일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청회 개최를 공고했다.

 

이에 따라 남양주에서는 왕숙(진접읍 연평·내곡·내각리와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일원 8889780)과 왕숙2(일패·이패동 일원 2447495) 공공주택지구 예정지별로 두 차례씩 공청회 장이 펼쳐진다

 

먼저 1차 공청회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왕숙, 5시 왕숙2 순으로 개최 계획이 잡혔다.

 

2차 공청회는 7121차와 마찬가지 시간, 순서로 열릴 예정이다. 이 모든 공청회는 진건읍 사능교회 비전센터 3층에서 이어진다.

 

국토부는 공청회 개최와 관련해 의견 진술자 추천을 받는다.

 

해당 주민들은 공청회 개최 예정일 7일 전(119, 275)까지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fax 044-201-5601)으로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남양주 왕숙 신도시 예정지는 면적이 여의도(290) 4배에 육박하는 1134규모에 달한다.

 

국토부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의결을 받아 올해 하반기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그러나 여기저기에서 반발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실정이다.

 

앞선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회가 이례적으로 일정이 미뤄진 끝에 결국 모두 무산된 바 있다.

 

국토부는 지난달 21일 생략 공고를 내고 설명회를 그냥 건너뛰었다.

 

최근 들어서는 3기 신도시 보상 절차를 이르면 올해 안에 시작, 당초 일정보다 약 1년 정도 토지 등 보상을 앞당기는 조기 보상카드를 꺼내 들었다.

 

토지 등에 대한 조기 보상은 공공주택지구 지정 후 곧바로 보상가격 산정 등을 위한 사업지구 내 토지·물건 기본조사에 들어간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6/11 [09:2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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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19/06/11 [13:08]
이번에는 공청회가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되길 바라봅니다. 뭐 그래봐야 어차피 공염불이겠지만요. 대화와 타협으로 모두가 윈-윈하는 게임을 만들것인지, 다른 사람의 말은 듣지도 않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할 것인지... 수정 삭제
동감 19/06/12 [15:25]
공청회 듣고싶은 사람의 권리마저 짓밟지는 않았으면.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해가는 서로가 되었음 하네요. 수정 삭제
국토강탈부 19/06/13 [07:32]
국토부 명분만 주는 이런 요식행위는 막아야합니다.
얘네들은 듣는척 잘되고 있는척만 할뿐이지,
실상은 공청회와 무관하게 지들 하고 싶은대로 할겁니다.
이런 거지발싸게 같은 공청회는 없어져야 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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