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공동대응 지방정부 연대’ 선언
남양주시 등 수도권 동부권 6개 지방자치단체 한데 뭉쳐
 
김희우

남양주시를 비롯한 6개 지방자치단체가 한데 뭉쳤다.

 

남양주시, 성남시, 광주시, 구리시, 양평군과 서울 송파구는 11일 은수미 성남시장 집무실에서 미세먼지 공동대응 지방정부 연대를 선언했다. 

 



이번 선언은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관한 개별 지방정부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가적 대응에 힘을 더하려는 취지로 이뤄졌다
.

 

6개 지자체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공동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미세먼지 환경기준 조기 달성 지역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사업 발굴 및 우수사례 공유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는 사업 추진 대기 질 관련 예산 확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미세먼지 공동대응 환경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을 순회하면서 회의를 열기로 했다.

 

선언식 자리에는 남양주시에서 조광한 시장을 대신해 지성군 부시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참석했다.



기사입력: 2019/06/11 [15:5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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