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18만4천311건 193억2천800만원… 시, 12일 고지서 발송 앞둬
 
김희우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고지서가 12일이면 발송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61일 기준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1년치 연납 제외)를 대상으로 모두 184311건을 부과, 최대 1932800만원에 이르는 세액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대로 가면 169811679100만원 규모였던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15230253700만원이 늘어난다.  

 

주요하게 다산신도시 아파트 입주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고지서 발송에 따른 납부는 법정 기한인 오는 30일이 휴일이라 다음날인 71일까지 가능하다.

 

모든 은행과 우체국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도 자동차세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 검색창에서 NH농협은행 스마트고지서 네이버-신한은행 스마트납부 하나멤버스 삼성카드 중 하나를 검색해 내려 받으면 스마트고지서를 통해 자동차세 고지서를 받고 바로 납부까지 할 수 있다.


앱 설치 후 본인인증을 받고 스마트고지서 사용 신청·접수를 하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는 스마트텍스 홈페이지(smarttax.gg.go.kr)를 이용해도 된다.

자동차세는 소유권 변동이 있었던 경우 소유 기간을 일할 계산해 부과되고, 납부 기한을 하루만 넘겨도 3%의 가산금이 추가된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1년치 자동차세의 최대 10%를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로 운영되고 있다.

 

후납 성격의 자동차세를 선납할 경우 일정 비율의 세액을 공제해주는데 매년 1월과 3, 6, 9월에 신청이 가능하지만 1월 이후부터는 7.5%, 5%, 2.5%로 할인율이 떨어진다.



기사입력: 2019/06/11 [17:1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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