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교통망 기본구상’ 논의…“별내·진접선 이어야”
대광위, 수도권 동북권서 첫 간담회
 
김희우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 최기주)광역교통망 기본구상을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

 

지난 12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수도권 동북권(남양주·양주)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7월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전국 8개 권역별로 추진하는 첫 간담회 자리였다.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날 간담회장에는 3기 신도시(왕숙) 교통대책 마련에 분주한 조광한 시장<사진>이 참석했다.

 

또 경기도와 서울시 관계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교통연구원 등이 함께 자리해 의견을 나눴다.

 

조 시장은 철도 교통의 혁명적 개선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지하철 6호선과 9호선 남양주 연장, 경춘선-분당선 직결 운행 등을 요청했다.

 

특히 신도시 주요 교통대책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과 함께 수면 위로 떠오른 별내선 연장사업추진을 건의했다 

 

별내선 연장은 단절 구간인 별내선 별내역~진접선 001(별내별가람)역 사이 약 3를 잇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교통대책을 보면 신도시 건설에 따른 광역교통부담금 900억원이 투자·지원된다.

지방자치단체 협의와 예비타당성 조사 등 절차 이행도 가시화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

 

경기도에서는 GTX B노선과 C노선에 대한 조속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대광위는 건의 사항을 비롯한 간담회 결과를 놓고 한국교통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과 함께 심도 있게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대광위는 앞으로 남은 7차례 간담회를 통해 여러 의견을 한데 모으고 나서 이르면 8월까지전국 권역별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6/14 [11:4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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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아들 19/06/14 [16:13]
혐오시설인 GTX-B 노선 남양주 진건통과를 결사 반대한다.

이런 혐오시설은 진접으로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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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a 19/06/14 [16:58]
지하철 9호선 다산이며 왕숙으로 건의해서 남양주시가 올렸다는 말이 들리거나 확인될 경우 담당 철도 공무원들과 조시장을 상대로 고발 조치하는지 알아라 니들이 지역의 균형된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함에도불구하고 한쪽에 쏠린정책 한쪽에 세금 퍼주기등 여러 타당한이유로 고발할거라는걸 명심해라 8호선 옆에 무슨 9호선? 운영비를 평생 전 시민이 책임지게 하고 이 나쁜 것들아 다산이며 왕숙에 9호선 건의 했다는 말만 들어와 봐라 수정 삭제
남양주의아들 19/06/14 [19:57]
남양주는 철도만이 살 길 입니다. GTX-B 노선의 진건읍 정차와 사릉역 확장 및 경춘선 증편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정 삭제
ㅋㅋ 19/06/14 [21:22]
지금동 6호선 경의중앙선가는데 뭔 사기야 ㅋㅋ 8호선 환승해서 타고 다녀라 ~~ 수정 삭제
덕소 19/06/15 [05:47]
상일동-지금지구-왕숙2-왕숙1-진접이 답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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